싱글 음원과 단편소설을 결합한 골든두들의 <라운드 로빈>은 작은 세계와 작은 세계가 합쳐진 또 다른 세계다. 혹한을 뚫고 홍대 앞 이곳저곳에서 작은 투어를 하고 있는 골든두들과 인터뷰를 했다.
최근 단편소설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앨범 <라운드 로빈>을 발표한 듀오 ‘골든두들’이 일본 음악을 안내한다. 첫 번째는 80년대 테크노와 뉴웨이브의 중심이었던 세계적 밴드, YMO의 현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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